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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데스티노 템프라니오]2018(스페인>루에다)
(템프라니요100%)
딸기향과 복숭아 향이 매력적이다. 와인이 열리며 느끼는 스파클링은 와인의 매력에 기대감을 더하고 중간정도의 바디감을 가지고 있지만 입 안에서 상당히 벨런스가 탄탄해서 더욱 기분이 좋다. 단점이 있다면 내추럴 와인답게 약간의 지린내가 난다.
[토마시 아마로네2011](이탈리아)
처음에 초코 우유향과 허브향이 섞여 힘들었는데 조금 뒤에 건포도와 건자두 향기가 올라와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입안에서 벨런스는 너무나 훌륭하다. 이건 그냥 말이 필요없이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