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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르 드 픽세그 2009
과실향이 많은편보다, 오크향, 가죽향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듦.
풀잎 태우듯 강한 향과 함께 머금으면 산미가 느껴지고 여운을 주지 않은채 금방 잔향이 사라짐
성 : 높은 도수 답게 강하고 진한 알콜?? 향이 느껴짐. 생전 처음먹어보는 맛과 향이라 인터넷 찾아보니 이게 가죽향? 담배태우는 향이라는것 같음. 혀안쪽에는 많이 부드럽게 느껴짐. 끝맛까지 짜릿하지만 정말 뒤끝이 깔끔하게 사라진다.
3.5/5점
쭈 : 이때까지 마신 와인중 과실향이 제일 덜 한듯. 가죽 오크 블랙체리 향. 아직 온도가 낮아서 그런가 좀 두고 마셔야할듯
제일 메인으로 느껴지는 이 맛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바스락 거리는 낙엽같은 느낌?? 두 번째 잔부터는 부드러운 바닐라 느낌 난다. 가죽 낙엽으로 시작해서 부드럽게 넘어가면 깔끔하게 끝난다. 정규분포에서 왼쪽으로 치우친 느낌???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끝나는게 딱 내 스타일이다. 질척거리는건 싫음. 목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입안에서 깔끔하게 끝나서 계속 마시고싶어진다. 뭔가 눈까지 올라오는건 알콜인가? 알콜이 좀 높은 편. 맛있네.
시간 지나서 다시 마셔보니 부드럽고 부드럽다. 알콜향은 여전히 쎄다. 밸런싱은 좋은듯. 잔여물이 남아있어 디켄딩 하면 좋을듯 3.7/5
캄포 마리나 루카텔리 프리미티보
단맛이 강한편, 프리미티보 특성상 짙은 바디감에 비해 맛이 강한편이라 이름모르고 먹는다면 프리미티보가 아닌 느낌
쮸 : 우유 생크림이 아닌 버터 크림같은 느끼한 맛. 자꾸 질척거린다. 개인적으로 질척거리고 느끼하고 별로 안좋아하는 와인. 초이스 미스다 2.0/5점
성 : 프리미티보라기엔 너무 바디감이 끈적하고 향도 애매한 편, 하지만 해산물에는 어울릴 것 같은 느낌. 3.0/5점
샤또 구보
가벼운 느낌이 강하고 바디감도 적당한편,
와인의 특색을 느끼기보다 안주를 위한 와인같은 느낌.
쮸 : 과실향이 많고 단향이 있는듯 마셔보니까 단향보다는 과실향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고 그에비해 바디감이 가볍고 뒷맛이 드라이하고 깔끔함. 아쉬운점이 있다면 좀 더 바디감이 있었으면 ...3.2/5점
성: 과실향은 프리미티보에 비해 옅은편, 그렇지만 어느 안주에나 어울릴것 같은 느낌 3.9/5점
아마미 프리미티보 풀리아 &
샤또 오 카디날
첫번째 풀리아는 너무 가벼움, 풀바디에 비해 너무 가벼운 느낌, 이동안 먹은 프리미티보중에 오크향이 조금 있는 느낌.
쮸 : 이것보다 맛있는 와인이 많아서 굳이 찾진 않을듯... 누가 마시라고 주면 마시겠지, 딱히 감흥이 없다. 마냥 목넘김이 좋다고 하기엔 오크향 때문에 꿀떡꿀떡 넘어가진 않음 2/5
성 : 쮸에 비해 냄새를 못맡고 맛도 못느낌,
그렇지만 입문용 와인으로 나름 제격이라고 느낌, 상대적으로 가볍고 목넘김이 나쁘지 않다고 느끼기에 프리미티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어?? 가벼워서 다음 프리미티보는 어떤 느낌일까?! 라고 생각하게 만들거 같음, 그치만 진짜 프리미티보를 접한다면 이 와인때문에 실망할수도, 기대감이 커질수도 있을것 같은 호불호가 강한 느낌 3.0/5점

두 번째 샤또는
오크향이 강한편, 떫은 맛이 높고 색이 많이 숙성된 느낌, 반면 첫맛은 가볍고 뒤로갈수록 여운이 강하게 남는 느낌 (향이 강해서 첫맛이 가벼운 느낌)
쮸 : 먹어본 와인중 오크향이 가장 강하다. 다시 맡아도 오크향이 강하다. 그에비해 첫 입은 부드럽고 조금 가벼운데 떫다. 떫은게 타닌인가 ....?
매력적이다. 평소 선호하는 와인맛은 아닌데 매력적이다. 끝이 떫어서 안질린다. 취해서 그런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다. 안주는 르통을 먹고 있는데 르통의 적당한 기름짐과 카디날 오크향 떫음과 어울린다. 매력적인 와인
머금었을때 약간의 단맛 뭐지 ???
근데 끝맛은 떫은 감 먹은듯 입술까지 바짝 마으는듯 안질린다
마실수록 점수가 올라감 3.2/5
성 : 떫다, 냄새도 매력적으로 안나는데 이상하게 끌림.. 순례길을 완주한 나로서 느껴지는 점은 이 와인과 함께라면 어떤 고통도 쉽게 느껴질만큼 떫은 맛, 근데 왠지모르게 이 와인때문에 안주가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느낌.. 이 와인은 정말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이 맛볼만한 맛임, 내가 와인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1.0/5점이겠지만 자주 접해본 느낌이라면 4.0/5점을 주고싶은 호불호가 더더욱 강한 맛. (커피에도 산도가 높은 와인이 나중에 기억에 남듯이 이 와인도 비슷한 것 같음)
코로나가 끝나면 프랑스 보르도에 쮸랑 같이 가서 여러 와인을 접해보고 다시 리뷰해야할 것 같다.
떼루아 라봄 생뽈 꼬르비스
성시:
너무나도 젊은 와인 느낌.
향이 매우 강하고 떫은맛도 강한편, 바디감이 얕은대신 향과 떫은맛이 와인의 무게감을 더해주려다만 느낌이 강함.
주히:
숙성되지 않은 갓 20살 느낌 와인
20살 되자 마자 화장 진하게하고 술집 간 느낌....? 개인적으론 좀 더 성숙했음 좋겠다 ㅎㅎ
2.9/5점 (주희)
3.5/5점 (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