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드루앵 던디힐 피노


주저리 주저리 말할필요도 없다
먹을만하다 아니고 아주 잘만든 피노
위스키에서나는 담배향 체리 연유 향
적당한산미 적당한 타닌 벨런스 가 좋고
루미 빛깔의 색 아주좋은 와인이다
가격 3.9에 이정도면 만족이다

메이오미 2017 샤도네이

스크류 형식 마개

일반 적인 오크와는 다른 목재가공소의 목재분진향
강하지 않은 과실향 목재향 이 강해서 다른 향은 주목받지못한다 향 최악
산미는 중간 바디감 중간보다 조금더 높음
편 타닌감이 다소있 고 첫입이 달다는 느낌 듬


총평 최악

달달한 견과류 냄새가 나는듯 한다
입에 머금고 한입 산듯향 이 올라오고
미세한 오크향
신맛도 적당하고 밸런스가 매우좋다
바디감이 상당한 편이다 혀를 적정이 눌러준다

끝에 이 텁텁한 후츠맛은 멀까 오크에서 묻어나는 나무질감의 후추맛
특별함이 없어 보이지만 이 산산한 산들 바람 같은 와인 이 특별함을 부각시킨다
총평 긴말필요없이 잘만든 와인 이다

청포도향과
가벼운 바디감 적당한 산미
편하게 음류 처럼 마시기 적당하나
특별함이 없다


재구매 의사 없음

상당이 상큼하다 적당이 익은 깍두기 정도에 신맛
꽃향이 나는데 자금만한 꽃이다 훅들어는 강렬한이 아니라
소형 꽃에어서 느껴 지는 은은하지만 섬세한 꽃
시큼하다 보니 식전 마시기 좋다 입맛을 돋군다
가격은 4만원구입 시큼한 와인은 좋아하지 않으나
과하지않고 향도 좋아서 4만원 밑이라면 가끔 사먹을수도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