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9일 오후 8:57
결국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와인을 알수도 없고
접할수도 없는 현실임에
어느 와인을 만나고 맛볼수 있다는건..
와인도 결국 나와의 인연인듯 합니다.
오늘 맛보는 필연같은 어느 와인과의 만남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고 행복입니다.
2018년 1월 27일 오전 8:00
2018년 1월 27일 오후 3:04
와인은 그런것인가 봅니다
와인은 Before Story 중요하지만
After Story를 더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듯 합니다
2018년 1월 22일 오전 8:31
막걸리도 어찌 제조원리로 크게 보면 와인이라고 하던데...그래서 (Korean)Rice wine이라 표기한다고..청주도 rice wine...
2018년 1월 24일 오후 3:46
오오.. Matsutakekim 님께서 굉장히 추천을 잘해주셨는거 같아양~!! 저는 트라피체, 오크 캐스크 말벡 추천 드려봐양~!! 가격은 한 35,000원 했던거 같아양!
2018년 4월 15일 오전 6:53
2018년 4월 18일 오전 9:17
입이 떡~~~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