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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s의 눈물 Wine
2018년 1월 20일 오전 10:47
어제 신세계아카데미의 소믈리에 과정에서
시음했던 부르고뉴의 대단한 와인들이었습니다.
김준철 소장님의 글
꼬동 샤르마뉴 - 그랑 끄뤼
제브리 상베르뗑 - 쁘리미어 끄뤼
본 빌라쥐 - 빌라쥐
꼬또 부르기뇽 - AOC
공감해요 16개
댓글 1개
멍구스
2018년 1월 22일 오후 5:27
그래도 역시 제 입에는 말벡! 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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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오후 5:27
그래도 역시 제 입에는 말벡! 이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