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9일 오전 11:56
아르헨티나 북부지역 카파야떼 밸리의 살타지역 와인으로 해발2000미터의 고산지역 포도로 빚은 싱글빈야드 말벡입니다. 그 향을 음미해 보십시요. 와인은 무조건 오래두면 좋은것이 아닙니다. 와인을 여는 그날이 곧 행복한 날이되는 생활속의 와인이 될것을 권합니다
2020년 2월 9일 오전 11:59
멘도사 지역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빚은 싱싱한 生와인(오크통에서 숙성하지 않은 누보와인)으로 그 맛이 일품입니다. 탈라카스토 생활와인은 차게하셔서 드셔도 그 맛이 좋습니다. 비기너 분들께 강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