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베시아 라랑드 더 뽀물로 2016](프랑스 > 보르도)
(메를로85, 카베르네 프랑10, 카베르네 소비뇽5)
바디감과 산도가 높지만 입 안에서 매우 부드럽게 넘어가고 아로마는 약하지만 여운은 길게 입에 남는다.
초콜릿 딸기 자두 버터의 고소한 냄새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그런지 마치 아침 식사를 떠올리게 만들어 한적한 시골에서 가벼운 아침을 생각나게 만든다.
(메를로85, 카베르네 프랑10, 카베르네 소비뇽5)
바디감과 산도가 높지만 입 안에서 매우 부드럽게 넘어가고 아로마는 약하지만 여운은 길게 입에 남는다.
초콜릿 딸기 자두 버터의 고소한 냄새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그런지 마치 아침 식사를 떠올리게 만들어 한적한 시골에서 가벼운 아침을 생각나게 만든다.